친구가 베트남 여행갔다오면서 사다준 다람쥐 똥...커피 고양이 똥은 들어봤어도 다람쥐똥은 처음들어봐서 좀 먹기가 .. 그랬는데 맛있다길래 그럼 한번 먹어보겠다며 받아온 ㅋㅋ 이번에도 나의 부주의로 인해 어김없이 마구마구 튀어나온 똥..??ㅋㅋ 쭈꾸미집에서 포장해온 고르곤졸라피자와 2차 먹방타임 ㅋㅋㅋ 커피에 내가 물을 많이 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쓰고 진한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딱이었다. ㅋㅋ 역시 내입맛이 저렴한건가 비싼건 안맞고 싼게 더 잘맞음 ㅠ 아무튼 나는 맛있어서 원샸했다 ㅋㅋ
요즘 어깨랑 목이 너무 아파서 배게를 찾다가 내가 깊게 잠들어 본게 과연 언젠지 곰곰이 생각해봤다 ㅋㅋ 호텔에서 잤을때 유일하게 꿈안꾸고 푹잤던 기억이 나서 찾아본 구스배게 한 20만원정도 줘야할줄알고 엄두도 못내다가 생각보다는 ? 저렴해서 사실 제대로 안알아보고 그냥 지름. 당장 배게가 필요해서 ㅋㅋ 크라운구스 배게랑 이불 연예인들도 많이쓴다길래 좋겠지 하고 샀는데 일단 보기엔 엄청 고급스러워 보였다. 대구에도 매장이있으면 직접 테스트해보고 사고싶었지만 없는관계로 그냥 별로면 반품하자 하고 샀음. 760그람인데 1000그람 있었으면 그거 선택했을것 같다. 그냥 보기엔 엄청 빵빵한데 누우니 완전 푹꺼져서 옆으로 잘 누워자는 나에게는 호텔만큼의 푹신함을 느낄수없었다 ㅠㅠ 너무 기대를했는지 좀 실망했는데 반..
원래 커피 잘 안마시는데 친구가 한 번 먹어보라며 폴바셋 드립커피 두개를 줬당. 폴바셋은 라떼가 맛있어서 한때 그것만 먹었는데 나중에 스벅 돌체(엄청 달다) 알고는 바로 갈아탐 ㅋㅋ 단거를 무지 좋아하는 애기 입맛이다. 평소 초콜릿을 완전 애정하는데 포장지에 초콜릿풍미라는 글씨에 흥분했다. 커피와 초콜릿의 조화는 최고라 생각해서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급하게 포장을 뜯기시작. 일단 빨간색 시그니처 블렌드 부터 먹어보기로 뒷 편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뜯었다. (원래 설명서 같은거 잘안보는 스탈) 친절하게 숫자로 순서까지 굿굿 순서대로 뜯는데 너무 막 뜯은 나머지 원두 다튀어나옴.. 급하게 원두를 치우고 빨리빨리 먹기위해 사투중 내사랑 올라프 컵에 안착 뜨거운 물을 붓는데 앞에 3번을 제대로 안끼운나머지 컵속에..
- Total
- Today
- Yesterday
- 포항
- 보문카페
- 보문호수
- 김해공항
- 경주밀면
- 경주충효동
- 부산
- 날씨
- 충효동맛집
- 경주황리단길
- 경주
- 예쁜카페
- 아인슈페너
- 경주보문
- 황리단길카페
- 거제도
- 황리단길맛집
- 경주맛집
- 한옥카페
- 경주밥집
- 충효동
- 오늘날씨
- 보문단지카페
- 보문맛집
- 롯데아울렛
- 황리단길
- 경주카페
- 오늘의날씨
- 황리단길밥집
- 경주날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