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냉정 고기를 삶아먹었나 맛집이라는 단어는 사실 좀 쉽게 쓰기가 어렵다 ㅋㅋㅋ 그냥 검색어에 잘 노출되서 일단은 들어와서 글을 보고 판단하시라고 맛집이라 쓴 곳도 한 두군데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맛있는 곳 아니면 잘 안써진닼ㅋㅋㅋㅋ근데 내입맛이 까다로워서 그런지 살면서 맛집이 잘 없었음 ㅠㅠ 하지만 친구들이 항상 내가 맛있다하는 곳은 무조건 맛있다고ㅋㅋ그만큼 맛있다는 말을 쉽사리 하지 않는다.. 문제는 그럼 스스로 요리라도 잘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님 ㅋㅋㅋ 엄마 말로는 자기도 음식 못하면서 비평만 한단다 그래서 꼴보기 싫다는 ????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밉상캐릭터 되는 건가여 아무튼 오늘은 우연히 알게 된 훌림목을 벌써 한 세 번? 정도 간 것 같다. 그이유는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집과 ..
경주는 요즘 황리단길에 카페랑 밥집이 많이 생기다보니 시내는 비교적 한산해진느낌이다. 황리단길에서 바로 시내쪽으로 길만건너면 주말마다 프리마켓이 열리는 길이나오고 거기서 더 쭉 가다보면 경주사람들에게도 유명한 가마솥족발집이 있는 거리가 나온다. 이 길에도 은근 아기자기한 카페가 좀 있다. 그 중에 내가 가끔 혼자 사색?을 즐길 때 고작 두번이지만 ㅎㅎ 작년에 우연히 발견하고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이번엔 친구를 데려가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미술관에 온 듯 한 느낌의 작품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겨준다. 이렇게 야외테라스도 있다. 이 카페를 다녀간 후로 나도 언젠가 이런 카페를 지어서 안에서 팝송도 듣고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할 수 있는날이 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본격적으로 ㅎㅎ 들기시작했다. 난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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