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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에 내려서 크라제 버거가 있는 gate 4 번 출구로 나오면

이렇게 버스매표소 간판이 보인당.

 

 

 

경주 포항말고도 동대구가 제일 자주있고 구미대전표를 끊는 사람도 많았다.

 

동대구나 경주나 바로 가는 버스가있어서 그나마 편리한듯 ㅜ

안그러면 지하철타고 부산역가서 또 ktx타야하는데

바로가는 버스덕분에 김해공항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렇게 각자 표를 끊으면 적혀있는 플랫폼으로 가서 기다리면된다.

 

미리 줄서있었더니 다른지역가는 버스가 같은 플랫폼으로 들어와서 뭐지 했는데

정확히 내시간이 되면 맞는 차가 들어오니 그냥 시간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