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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왠 하단?? 하실 것 같은데 ㅋㅋ

동생이 여기에서 자취중이라 부산놀러왔다가 몇번 잤었다ㅋㅋ

그때 알게된 맛집

이미 검색해보면 맛집후기가 많은데 반신반의하며 갔다

근데 어제는 이더운 여름에도 그 맛이 생각나 들어갔음ㅋㅋ

냉면먹을까하다가 여기까지 온김에 먹자며 혼자 들어가서 먹음 ㅋㅋ

아 어제 술먹고 먹었으면 진짜 더 맛있게먹었을 것 같다 ㅋㅋ




세시쯤인가 가서 아무도 없었다 ㅋㅋㅋ

블로그는 참 사람얼굴나오는게 넘 힘든데
사람없고 이럴 때 넘 편함 ㅠㅜ



난 담백한 맛으로 시켰다




김가루뿌리고 계란도 넣음 ㅋㅋㅋ

오징어 젓갈이랑 양념오뎅 밑반찬 같이먹으면 짱이다 ㅠㅜㅜ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