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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면 예쁜까페는 꼭 가줘야지

영화보면서 이미 커피 세잔이나 마셨지만ㅋㅋ

암튼 차안에서 친구가 운전하는 동안 또 폭풍검색

바닷가가 보이는 대로변에 카페도 좋을 것 같았지만
좀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로 가고싶어서 찾던 중에 발견한 곳 이름이 근데 좀 너무어려워서 네비 검색할때 계속찾아봄 ㅋㅋ

메리튤린카투??

암튼 이때까지 가본 카페중엔 젤 어렵당


골목 안에 있어서 차댈 곳이 없어 해수욕장 주차장에 대 놓고 갔다 ㅋㅋ




괜히 다른사람들처럼 카페앞에서 한번 찍어주곸ㅋㅋㅋㅋ



대략 요런 분위기 뭔가 갤러리?? 같은 느낌이랄까

우리는 주문 후 바로 이층으로




아인슈페너가 유명하다기에 그걸로 두잔 시켰단




요 창가자리가 맘에 들어서 카메라에 손이 가던뎅

하지만 바다뷰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듦 ㅜ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맛있긴했지만 다른 곳에서 먹어본 것들과는 달리 커피와 잘 섞이는 스타일은 아니였다

그래서 지옥과 천국을 오가며 먹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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