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냉정 고기를 삶아먹었나 맛집이라는 단어는 사실 좀 쉽게 쓰기가 어렵다 ㅋㅋㅋ 그냥 검색어에 잘 노출되서 일단은 들어와서 글을 보고 판단하시라고 맛집이라 쓴 곳도 한 두군데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정말 맛있는 곳 아니면 잘 안써진닼ㅋㅋㅋㅋ근데 내입맛이 까다로워서 그런지 살면서 맛집이 잘 없었음 ㅠㅠ 하지만 친구들이 항상 내가 맛있다하는 곳은 무조건 맛있다고ㅋㅋ그만큼 맛있다는 말을 쉽사리 하지 않는다.. 문제는 그럼 스스로 요리라도 잘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님 ㅋㅋㅋ 엄마 말로는 자기도 음식 못하면서 비평만 한단다 그래서 꼴보기 싫다는 ????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밉상캐릭터 되는 건가여 아무튼 오늘은 우연히 알게 된 훌림목을 벌써 한 세 번? 정도 간 것 같다. 그이유는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집과 ..
요즘 밥집도 카페도 다 황리단길 쪽으로 가다보니 시내가 많이 조용해졌다. 나는 사람 많은 곳 보다는 조용한 곳이 좋아서 많이 조용해진?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골목길 안에서 발견한 한옥스타일의 카페. 이름도 돌담애. 뭔가 정감가는 이름이었다. 날씨 좋을때는 정원에서 커피마셔도 참 좋을 듯 그냥 커피만 파는게 아니라 건강주스와 차도 판매하고있었다. 딱 여기 분위기와 어울림 ㅋㅋ 이날 비도오고 몸도 좀 으슬하길래 감기를 예방하고자 대추차를 시켰다. 그리고 친구는 아이스 오미자차 그리고 간식으로 가래떡 ㅋㅋ 밖에는 전부 그냥 의자로 되어있는데 이렇게 방으로 된 곳이있길래 따뜻한거 마시면서 몸도 좀 지지자며 ㅋㅋㅋ 한국인의 온돌사랑 테이블에 놓여있는 메뉴판 보니 메뉴가 진짜 많았다 ㅋㅋ 그냥 허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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