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대구에서 김해공항가려다가 경주집에서 가져가야할게 많아서 경주터미널에서 가게됨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김해공항으로 바로가는 버스가있어서 편리하당 경주 터미널은 다들 이렇게 넓지않음 ㅜㅜ 요즘 외국인들도 많이오는데 동대구만큼은 아니더라도 빨리 좀더 크게 지었으면 좋겠다 아직 너무 시골분위기의 버스터미널 이렇게 들어가자마자 바로 매표창구가 보인다 ㅋㅋ 매표창구 직원이 한분밖에없어서 줄이길길래 무인발권기에 눈이갔다 하지만 김해공항은 창구에서 발권하라는 표시에 다시 줄섬 ㅜㅜ 경주에서 김해공항은 9천원이고 간격은 거의 한시간마다 있다 그리고 한시간 십분정도밖에안걸림 ㅋㅋ 차 안막히면 한시간내로도 도착한적있음 ㅋㅋ 평소에 기차를 더 애용하지만 김해공항갈때만큼은 버스가 더 편리하다
아주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부산 기장까지 쇼핑..정확히말하면 아이쇼핑하러 ㅋㅋ 아울렛을 갔다. 신세계를갈지 롯데갈지하다가 거의 대부분 롯데로 갔던것같다. 가끔 김해공항으로가다가 비행기 시간이남거나 여행지에서 필요한것들 사야할때 들리곤했는데 일부러 가기는 거의 처음인듯. 아울렛이 진짜 일반 쇼핑몰보다 싼지는 잘모르겠지만 일단 브랜드종류별로 모여있고, 안에 즐길거리도 많으니 주말에 할일없을때 나들이로도 괜찮은듯하다. 하지만 알게모르게 지갑이 털린다는거.. 가게가 너무많으니 어디부터가야할지 갈피를 못잡음 ㅋㅋㅋ 그러다가 일단 나는 운동복이 목표였으므로 나이키를 찾아 계속 직진. 진짜 아디다스랑 나이키랑 완전 양쪽끝에 위치하고있었다. 그냥 안내판만봤을땐 크게 안멀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다. 나이키도 엄청크..
함안을 한 번도 가 본적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사진동호회에서 함안 뚝방길이 출사지로 정해졌고, 그 덕분에 가볼기회가 생겼다. 창원 마산까지는 가봤는데 왜 함안은 안가본거지 왠지 여수가는길에 지나는 갔었을 것 같다. 뚝방길을 먼저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양쪽이 꽃길이고 중간에서 사진찍으면 예쁘겠다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우리가 출사간날은 날씨가 너무흐렸다.. ㅠ 나는 어디만가면 비온다... 다행히 비는 많이 오진않았지만.. 사진 좀 찍을려고하면 오고 찍을려고하면 오고 ㅋㅋㅋ 날씨가 흐려서 사람이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았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오는 가족들이 많았다. 역시 사진은 날씨가 좋아야 잘나오는듯.. 흐리니까 다니기는 시원하고 좋은데 사진이 너무 꾸무리해서 찍을맛이 안났다. ㅠ 뚝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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