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황리단길 메인 길 외에도 구석구석 밥집 카페가 엄청 많이 생겼다. 그래서 돌아다녀 보다가 태국음식점이 궁금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2시 반쯤이었는데 이미 오전 타임은 마감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옆 집 해쉬에 갔다. 친구가 해쉬에서 먹어봤는데 여기도 뭐 나름 괜찮다길래 그냥 가보기로 목살 플레이트와 크림리조또 ㅋㅋㅋ 진짜 이 조합 오랜만이다 약간 예전에 한창 핫했던 미즈 ㅋㅋㅋㅋㅋ 가 떠오르기도하고 서가앤쿡이 떠오르기도 한 그런 메뉴 내가 느끼한걸 좋아해서 리조또에 계속 손이갔다 근데 다는 못먹겠더라 ㅠㅠㅠ 먹다보니 좀 물리긴함 ㅠㅠ 목살은 음... 사실 좀 퍽퍽했다 서가앤쿡의 고기보다는 두툼했으나 부드러움보다는 퍽퍽살에 가까웠다 미즈는 바베큐플레이트라고 불갈비였지 아마 ㅋㅋ 땅땅의 불갈비와 비슷 ..
엄마랑 시장에서 장 보고 한식 뷔페 먹고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들어가 보았다 ㅋㅋ 엄마는 몇 번 와본 것 같았는데 나는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음. 사실 워낙 시장에 안 따라오니 시장 안에 뭐가 있는지 잘 몰랐다. 안에 한식뷔페 식당들이 다 같이 모여있는데 어느 집을 가야할 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다가 반찬들을 보아하니 종류가 다 비슷해보였다 사실 거의 같아보였음 ㅋㅋ 다같이 어디서 공수해오시는 건지.. 암튼 뭐 종류가 많아 보여서 뭐 부터 담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집은건 햄이랑 나물 몇 가지 뿐...ㅋㅋ 국도 미역국이랑 소고기국 중에서 하나 고를 수 있었다. 암튼 나는 뷔페먹기엔 돈아까운 사람인듯 ㅠㅠ 그냥 밥 반찬류가 먹고 싶을 땐 저렇게 먹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먹어보고 내 입맛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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