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마랑 시장에서 장 보고 한식 뷔페 먹고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들어가 보았다 ㅋㅋ

엄마는 몇 번 와본 것 같았는데 나는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음.

사실 워낙 시장에 안 따라오니 시장 안에 뭐가 있는지 잘 몰랐다.

 

 

안에 한식뷔페 식당들이 다 같이 모여있는데 어느 집을 가야할 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다가

반찬들을 보아하니 종류가 다 비슷해보였다 사실 거의 같아보였음 ㅋㅋ

다같이 어디서 공수해오시는 건지.. 암튼 뭐 종류가 많아 보여서 뭐 부터 담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집은건 햄이랑

나물 몇 가지 뿐...ㅋㅋ

 

 

 

 

국도 미역국이랑 소고기국 중에서 하나 고를 수 있었다.

암튼 나는 뷔페먹기엔 돈아까운 사람인듯 ㅠㅠ

그냥 밥 반찬류가 먹고 싶을 땐 저렇게 먹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먹어보고 내 입맛에 맞는 반찬이 있으면 따로 사올 수 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